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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오늘의 작가 허지예/ 가지 않은 길展
2019-04-13 오전 10:40:26 한국교원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알림> 본 매체는 본사 발행 총17개 자매계열 매체와 연중 공동기획으로  ON-LINE GALLERY를  개설하여 본 란에 앞으로 중견작가들과 신예작가들의 ON-LINE 지상초대전을 마련합니다. 작가분들과 네티즌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 편집기획.진행총괄=김봉근 기자.



    작가/ 허지예 HEO Jiye


    허지예(Heo,Jiye),가지 않은 길 의 숲,80×110cm,ceramics, 2017,


    허지예(Heo,Jiye),가지 않은 길 2017, 80×100cm,ceramics,2017


    허지예(Heo,Jiye),Drawing in Memoriquid-2,23×16×6cmceramics with liquid in acrylic box,2016


    허지예(Heo,Jiye),가지 않은 길의 숲 2018, 150×300cm(가변설치), ceramics, 2018


    허지예(Heo,Jiye),잡지 못한 손,21×31cm,ceramics,2018


    허지예(Heo,Jiye),From here,31×21.5cm,ceramics.2017


    허지예 작가는 도자 회화 작업을 한다. 흙을 빚어 마치 종이처럼 또는 나무 판처럼 만들어 그 위에 풍경이나 인물을 그리고 색칠한 후 가마에 구워 작품으로 만든다. 얇은 도자판에 드로잉한 나무와 숲, 길 등이 캔버스나 종이에 그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전해준다. 흙과 불의 물성과 소성에 의해 작품을 보는 감상자들에게 시간성과 추억을 가져다준다.


    ‘가지 않은 길’연작에 대해 작가는 “나뭇가지만이 드러나게 되는 계절에 그것을 바라보며 갖게 된 사유에서 시작되었다. 여정의 끝에서든 그 숲을 보았을 때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라며, 어색한 찰나의 조각들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기를…”라고 말한다.


    허지예 작가는 경희대와 동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3회의 개인전과 15회의 단체전 및 기획전에 출품했다. /자료=리서울갤러리 (대표 조운조) 제공.


    작가노트


    일상적인 일상이나 비일상적인 일상, 그 안에서의 발견이나 감상 들을 기록하고 그것을 도자로 표현한다. 물리적으론 깨어질지언정, 변질되지 않는 속성을 통하여 머릿속에서 혹은 종잇짝에서 바래지고 흩어지는 기록들을 재기록한다.


    온전히 손 끝에서 이루어지며 그 변화를 오롯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과정은 의식적인 기록과 기억의 저장이며, 소성과 함께 물성이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과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받는 영향과 덧입혀지는 경험들로 인한 변이 라고 말하고자 한다. 그렇게 재기록된 흔적들은 그때와 같으면서도 같지 않기도 하고, 몰랐던 것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되기도 하며, 여전히 확인할 수 없기도 하다.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은 나뭇가지만이 드러나게 되는 계절에 그것을 바라보며 갖게 된 사유에서 시작되었다. 한창 잎이 무성할 때 보이지 않았던 자잘한 갈래들,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계절이 되어서야 한번 쯤 갖게 되는 시간일 것이다. 그러한 자취에 대한 회고의 끝에 가장 맘에 머물게 되는 것은 되려 가지 않은 가지 못한 길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선택하지 않았거나 할수 없었던, 혹은 선택받지 못하여 디딜 수 없었던 길. 또한 그 행적과 찰나들은 긴 시간이 지나 돌아보았을 때 그제서야 그 윤곽이 보이기도 한다. 마치 나무 숲을 지날때는 발딛고 있는 한치 앞과 주변의 나무들만 보이지만 빠져나온 뒤에야 내가 지나온 큰 숲을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걸 헤아리게 해주기도 하고 인정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아릅답게 보여지기도 한다.


    그 모습은 미련과 후회와 동시에, 하나의 희열로 다가 오기도 하며, 새롭게 맞이할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기도 하다. 어떤 여정의 끝에서든 그 숲을 보았을 때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라며, 어색한 찰나의 조각들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기를.


    가지 않은 길의 숲2018 의 측면.


    가지 않은 길 2017의 측면.


    허지예 작가.

    허지예 HEO Jiye


    <학력>

    2014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졸업/ 2011 경희대학교 도예학과 졸업.


    <개인전>

     2018 가지 않은 길, ARTWA, 서울 / 2017 기록의 프롤로그, 갤러리 일호, 서울
    / 2014 석사학위 청구전‘Memories without NHS', KOSA space, 서울


    <그룹전>

    2018 Rock Paper Scissors, 을지로 오브, 서울/ 2018 아시아프, DDP, 서울/ 2018 ART:Ultra Violet, 문화비축기지T1,서울/ 2018 봄나물展, 갤러리 마롱, 서울 / 2018 첫展,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서울 / 2018 브리즈 아트페어, 세종미술관, 서울 / 2017 아트페어플레이, 아트컴퍼니긱, 서울 / 2016 스푼아트쇼, 일산킨텍스, 경기 / 2016 제주아트페어, 샛물골여관길, 제주 / 2016 브리즈아트페어, 블루스퀘어 네모, 서울 / 2015 브리즈아트페어, 서울혁신파크, 서울 / 2014 한국-호주 도예초대전, 한양대박물관, 서울 / 2014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예송미술관, 서울 / 2013 프레 드로잉비엔날레,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경기 / 2012 아시아 신세대 현대도예전, 잉거도자박물관, 대만


    <수상>

    2013 2nd China Kaolin Grand Prix For International Ceramic Art, Honorable mention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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