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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겨울방학특별기획전 '한시간에 배우는 한국미술 1만년展' 전시
2008-12-12 오후 3:45:00 한국교원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문화뉴스>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은 겨울방학을 맞은 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정된 학교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청소년 교육을 위한 지역공동체간 노력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특별 전시 '한 시간에 배우는 한국미술 1만년전'을 기획하여 오는 12월 24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해 마전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거제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체결등으로 지역의 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뿐만 아니라 여성문화예술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시민들과의 벽을 허물고 교양예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기획된 한 시간에 배우는 한국 미술 1만년展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전시로 선사시대이래로 축적된 한국 미술사의 흐름과 체계를 짧은 시간동안에 이해할 수 있는 입체적이고 집중적인 체험형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드라마 '바람의 화원'(박신양 문근영 주연)에서 볼 수 있었던 김홍도의 풍속화와 신윤복의 <단오풍경>등을 포함한 국보급 작품 70여점이 실물크기의 디지털로 재현되고 미술사의 시대별 흐름을 알 수 있는 해설패널 등이 영상물과 함께 꾸며지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기간동안 전문 도슨트(전시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으로 관람자의 이해를 돕고, 또한 전시 감상문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선정된 감상문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발행하는 계간정보지 ‘거제사람들’에 게재될 예정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조정란 큐레이터는 "시각예술에 의한 한국역사 바로 알기의 방편으로 시도되는 '한 시간에 배우는 한국미술 1만년' 전시회는 청소년을 비롯한 문화 시민들에게 서구의 문화가 주류를 이루는 국제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인의 올바른 문화적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채정우 본사통합기자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일간>서울매일신문. 서울여성신문. <서울판>대한일보. 대한검찰신문. 월간대한검찰. 서울연예스포츠신문. 대한변호사신문. 한국변호사신문. <일간>산업경제신문. 아침방송. WEEKLY한국. 월간여성한국. 서울교육신문. 한국교원신문. 한국여성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우리뉴스, 이지풀뉴스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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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한국교원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2-12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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